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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다음웹툰 추천, 2B(이보람)작가 - 퀴퀴한 일기 / 코믹, 일상, 여자들
post by 기타치는 크크미 재밌는 다음웹툰 추천, 2B(이보람)작가 - 퀴퀴한 일기 / 코믹, 일상, 여자들 제가 요즘 즐겨보는 웹툰 중 하나 2B작가의 퀴퀴한 일기 2B작가의 본명은 이보람으로 민요작가로도 유명하죠 사진출처: 유지영님 (교보문고 북뉴스) 사진이 얼마 없는데 예쁘시네여.. 오오오 퀴퀴한 일기는 매주 금요일 / 일요일 다음웹툰에서 연재 중이에요. http://webtoon.daum.net/webtoon/view/ficnonfic 현재 season1. 끝나고 후기 올라왔는데 안 끊고 바로 season2 들어간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 작가님 엄청 쿨하심.. 살짝 맛보기만 보여드리고 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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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통화 안터짐 해결 -> 중계기 설치로! +(리얼후기)
post by 기타치는 크크미 KT 통화 안터짐 해결 -> 중계기 설치로! 집에서 핸드폰이 안 터져요.. 그래서 'KT 안터짐' 이라고 검색했더니 중계기를 설치하라고 하네요 바로 114 로 연결!! 예전에는 114면 무조건 전화번호 물어보기 였는데 이제는 당연히 통신사로 연결된다는 점이 새삼스레 신기하네요 ㅎ_ㅎ (이미지 출처 : http://cafe.naver.com/cshr/19636) 이제 바로 중계기라는 건데요, 상담원 분의 설명을 들어보니까 기지국과 핸드폰의 통화망이 연결이 잘 안 돼서 그런거라고 하네요. 그래서 이 중계기로 서로 연결을 도와주는 것!! 문의순서는 이렇게 된답니다. 1. 114 통화연결 2. 다이얼 2번 - 누르는 안내 3. 다이얼 0번 - 상담사 연결 4. 다이얼 2번 - 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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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현 - 책은 도끼다, 인상깊은 구절 모음
post by 기타치는 크크미 박웅현 - 책은 도끼다, 인상깊은 구절 모음 책은 도끼다 박웅현 인문학 강독회 2011.10.10 이번 년도에 '다시, 책은 도끼다' 라는 제목으로 찾아온 박웅현 작가의 베스트셀러 '책은 도끼다' 다시, 책은 도끼다를 읽기 전에 작년에 먼저 읽었던 책은 도끼다 를 한 번 더 읽고 있어요. 그 중 인상깊었던 구절을 소개해드릴까 해요 :-) 우선 이 책의 저자 박웅현 님. 1961년 생으로 현재 TBWA KOREA의 크리에이티브 대표로 있는 분 제일기획에서 10년이 넘는 기간을 재직하셨었죠 등의 명카피를 만들어 낸 인물, 창의성의 원천을 '책'이라고 말하고 그 책들을 소개하는 책이 바로 '책은 도끼다'에요 책에 실린 작가의 메모. '삶은 순간의 합이다' '같은 걸 보고 흘려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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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칼로리 유기농 천연탄산 음료, 콤부차 마시써!요리, 음식 2019.12.26 22:02
i’m alive kombucha (실제 구입 후기임!) 술을 못하는 우리 부부는 배달 음식이나 야식에 맥주 대신 탄산을 꼭! 같이 마신다ㅠㅠ 나는 탄산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던 사람이지만 남편따라 마시다보니 이 짜릿한 맛에 어느덧 중독; 안되겠다싶은 차에 검색의 검색을 거듭 선택했다 아임얼라이브 콤부차 네이버 지아나스토어 에서 세일중이길래 한 20프로 할인받아서 구입! 금방 택배가 도착했다 히히 디자인은 별로 신경 안 썼는데 박스의 폰트부터 이쁘네 콤부차 패키지! 지아나에서 4가지 맛 x 4병 총 16병을 38,000원 정도에 구입 한 병에 약 3,000원 정도인데 천연 유기농에 315ml이면 꽤 괜찮은 듯 요즘엔 편의점 가서 음료수 하나 마시려고 해도 기본 3,000원 이니까ㅡㅡ 이왕이면 건강하고 맛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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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 감성 카페, 볼리에르놀거리, 일상 2019.12.18 23:52
주소 - 경남 거제시 사등면 가조로 1292-20 영업시간 - 매일 11:00-18:00 남편과 여름에 놀러갔던 거제도! 검색해서 찾아낸 분위기 좋은 카페 ‘볼리에르’ 네비로 찾아갔지만 좁은 외길의 언덕길에 약간 무서웠다; 주차 공간도 협소한 편인데 대중교통으로 가기는 힘들 듯 이 점 빼고는 모든 게 좋았던 곳! 입구부터 느낌있음;들어서자 마자 보이는 탁 트인 경치 언덕길을 차로 올라온 보람이 있는 곳 야외에도 자리가 있어서 여름에는 카페 내부 인테리어를 구경한 뒤 테라스에서 커피를 마시는 게 더 좋았다2층 건물이지만 1층만 카페로 운영 중이고 2층은 사장님 집이었던 기억이 출퇴근 1분 거리여서 너무 부러웠다..인테리어가 참 재미있었다 오픈하자마자 가서 손님이 거의 없었기때문에 남편이랑 아기자기한 소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