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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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저희집 말티푸 몽찌 사진이에요'-'제멋대로 크크미/놀거리, 일상 2016. 8. 24. 13:33
post by 기타치는 크크미 귀여운 저희집 말티푸 몽찌 사진이에요'-' 저희집 말티푸 몽찌는 현재 7살이에요! 자다 일어나서 봐도 귀엽고 밥먹다 봐도 귀엽고 그냥 계속 귀여움 그래서 계속계속 가족들이 사진찍어서 보내줘요 ㅋㅋ 말티푸라고 하는 건 제 생각인데 몽찌가 몸에 있는 털이 곱슬이라서 말티즈는 아닌 것 같고.. 말티푸가 아닐까.. 생각되는데 뭐 그건 중요치 않아요 ㅋ 곱슬거려서 더 귀여웡♥ (앙녕하셍영왕왕 몽찌에여) (요 사진은 제가 잠시 없었을 때 엄마가 몽찌 귀 털을 길러보겠다고...ㅜㅜ 흑역사) (졸려요zzzZ) (또 졸려요zzzzZZZ) (양치를 열심히 해야하지만 꽁꽁 싸매지 않으면 자꾸 치약만 핥아먹고 도망치려하는 몽찌) (눈빛에 시크함이 가득) (언니랑 카페와서 좋아영) (코렛나루..?..